나를 대체한다가 아니라, 내가 못하는 것을 만들어 주는 시대.
구독료가 많이 나가는 것 같아서 노션을 대체해야겠다 생각했다.
노션의 많은 기능이 있지만, 사실 나는 개발이나 디자인 작업 사이에
단순 텍스트가 필요할 때가 있다.
보통 클라이언트가 PPT 형식으로 자료를 주는 경우가 많고..
포토샵에서 컨트롤 V > C 하다보면 에디터의 스크립트가 따라 오는 경우가 많아서
예전부터 텍스트를 2중으로 복사하는 습관이 있었다.
그래서 애플 메모장 > 에버노트 > 노션으로 이동을 했다가..
내가 필요한 기능만 있는! / 디자인적으로 마음에 드는! 메모장을 만들어야 겠다 하고 시작했다.
(사실 노션 무료 버전 사용중이였다.)
다양한 작업을 하는 가운데 개발을 시작했다.
허들은 역시나 돈이다. 토큰이 증발한다.
여차 여차 대기시간을 거쳐서 웹 기반 개인 노트를 구현했다.
좀 더 고도화가 되면 사용할 사람이 있다면 공유할 예정이다.